이번 겨울추위는 한파가 몰아친다고 합니다.
영등포공원에서 노숙하시는 분들과 알코올로 세월을 보내는 분들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.
봉사와 나눔을 통해 받는 이 보다 나누는 이가 훨씬 보람있고 영혼의 건강함을 얻습니다.
시온성교회 최유순 목사님은 2ㅐ녕 가까이 그들과 함께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.
한 사람의 변화를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는 분들을 찾아 저희 (사)새길과새일에서는 오늘도 하나님의 우편배달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.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