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주택은 소중한 주거 공간이 됩니다.
주거공간이 보장될 때 삶도 안정화 될 수 있습니다.
현재는 정부로부터 입주민을 위하여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지만, 이 사업이 10년안에 종료될 경우 거주자들간 마을공동체를 이루어 공생하며 협력하여 살아가는 방법이 필요합니다. 지원과 함께 자립이 가능한 공동체를 지향해 갑니다.
사단법인 새길과새일은 이 일을 위하여 운영이사 및 교수, 회원들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.
현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들이 근로하고 있는 현황(일부)